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래서는 곤란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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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eunk58] 쪽지 캡슐

2008-02-25 ㅣ No.33996

우리 땃방에
이상한 일이 있기에
어찌 된 일인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오늘(2/25) 올라 온 글 중,
33981번 글과
33986번 글의 내용이 똑 같네요.
 
한 두번 있는 일이 아닙니다.
 
33911번 글에
 
...빠다킹 신부님 글은 여기 굿에서 제가 오래도록 올린 글입니다...모두가 아는 사실...어제 쪽지 많이 보내 드려도 여전히 그러시네요?....여기서 같이 글 올리는 사람으로써 예의가 아니지요...제가 올리는 빠심님 과 전심님 글 두개...제가 정성으로 올리고 있으니..더 이상 이 글을 올리지 않기를 청합니다......
 
이런 댓글이 오르고
 
33913번에는
 
제가 어제 말씀 드렸는데요...
 
굿뉴스에서 제가 빠다킹 신부님 글을 올리고 있는 것...아시면서...
 
이러시는 이유가 뭔가요?
 
인터넷에서의 예절..말로만 하지 마시고 ...생각해 보십시요...
 
이런 답글도 달려 있습니다.
 
글 쓰신 분께서
오죽 답답하면 저리 사정하겠습니까?
 
 
그리고 더욱 이상한 것은
나중에 올린 33686번 글에
훨씬 많은 조횟수와 추천이 기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다른 방에 올린 글을
땃방에 옮겨서 여러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함이라 하면 이해하겠는데
 
남이 올린 글을 같은 방에
시차 없이 바로 퍼 올리는 저의를 이해 못 하겠습니다.
 
글 올리신 분의 해명을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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