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신앙도서ㅣ출판물 ※ 이미지 업로드 시 파일찾기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말씀으로 걷는 하룻길 (365일 복음 묵상 다해)

스크랩 인쇄

김정숙 [rydiahappy] 쪽지 캡슐

2012-11-06 ㅣ No.28


글쓴이 신은근 신부 | 성바오로출판사
성바오로출판사 홈페이지 : http://www.paolo.net

책으로 바로가기

2007년,2010년<매일미사>에 실려 호평을 받았던 신은근 신부의 복음 묵상집

365일 복음 묵상 그 세 번째 책이 나왔다.
2010년(짝수해 및 다해) 1월~5월, 2007년(홀수해 및 다해) 6월~12월 <매일미사>에 실렸던 신은근 신부의 다해 복음 묵상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매일매일의 생활 가운데서 복음을 묵상하고 그 뜻을 깨닫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우리는 얼마나 수없이 ‘주님의 기도’를 바쳤는지요?
그러면서도 여전히 일용할 양식을 걱정하고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못 느끼고 있는 것은 왜일는지요?
막연한 마음으로 기도한 탓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한 번이라도 주님의 기도에 담긴 참뜻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신심은 달라질 것입니다.
사람마다 빠지지 말아야 할 유혹은 다르지만 기도를 소홀히 하려는 유혹은 누구나 느낍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생각하지 않으려는 유혹도 있습니다. 먼저 그 유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신앙의 힘은 그냥 주어지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뿌리가 있어야 합니다.
뿌리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땅속으로 자꾸만 들어가야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면 더 이상 뿌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하는 일 속에서 뿌리를 생각할 때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 믿음을 만들어야 합니다.    - 본문에서 -

※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매일 말씀과 함께 살고 싶은 모든 신자들에게
▶ 성탄과 새해 선물용으로





 



1,748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