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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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기준, 분수, 한계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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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6-04-17 ㅣ No.87434

 

?자기의 기준, 분수, 한계를 알아야 한다.

 

 

 

자기의 분수를 알아야 한다.

 

누구에게나 자기가 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정해진 범위 내에서 살 경우에만

 

우리 삶은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내 한계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자신의 분수를 불평없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으며 행복을 맛볼 수 있다.

 

 

 

기준이 없는 삶은 성공할 수 없다.

 

 

 

올바른 기준은 영혼을 평화롭게 하고

 

내면을 안정시켜 주며, 자신과 조화를 이루게 해준다.

 

 

 

중심을 잡고 사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에 부딪치더라도 상처받지 않는다.

 

 

 

나는 나에게 적합한 정도와 기준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면

 

건전한 인간 관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안제름 그륀 신부

 

       "오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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