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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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미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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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kisssuk] 쪽지 캡슐

2008-02-04 ㅣ No.117207






찬미예수님+
저는 박현숙 마리아 입니다
예쁜 미사보를 만들었어요
블로그로 구경들 하러 오세요
http://blog.naver.com/rose_mary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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