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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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0 ㅣ No.2673

 

  수녀나 신부님 보고 성당 가지 마시고 하느님 보고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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