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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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ㅣ No.1075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곳에 이런건의를 올리는것이 합당한지 모르겠읍니다......매일미사게시판에 심신미사도 올려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읍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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