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천주교 정신차려야

인쇄

비공개 [116.37.96.*]

2010-06-26 ㅣ No.8938

천주교에 냉담자가 50%이상이 아니란 말입니까

천주교에서 잘해주는데 냉담자가 이리도 많단말입니까

사회속에서 천주교인이 예수님전하는 경우가 허다합니까

영성은 깊고  보배가 많으며 헌금도 강요하지 않는데

왜 성당에 않나오며 냉담자가 된단 말입니까 

님의 말씀대로면 성당은 열정과 신심이 가득한 신자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성당을 가득 메워야 하는것 아닙니까
 
10일조를 내면서도 예수님을  열심히 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왜 그런답니까
 
세례를 받고 소공동체 인 레지오에 가보니
 
묵주기도 바치고 연도몇회 보고나하며 술한잔하고...
 
구역모임에 갔더니 묵주기도하고 또 술한잔하고..
 
현실을 직시하십시요
 
영성이 깊고  보배로운 성사가 있는  천주교회
 
교인들이 왜 냉담자가 태반이며
 
헌금도 내지 않고
 
성경지식도 부족하고 예수님에 대한 열정이 없어
 
복음을 전하지도 못하는 무기력한 종교가 되었는지..
 
젏은이가 없고 노인만이 자리를 메우고 있는 현실을..
 
 
별도의 성경그룹이 아니라 쉽게모일수있는 모임마다
 
힘이되는 성가를 부르며 성경을 펴놓고 읽으며 나누고 기도하는 방식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미래는 캄캄합니다
 
가장 쉽고 기본적인것을 하지않는것..
 
불가사의하군요 
 
신부님들은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이 영성체하고
 
성사보고 강복을 받으면 굳센믿음의 소유자로 알고있는 모양인데..
 
험한 현실속에서 믿음을 갖고 이겨나가려면
 
복음말씀이 살아있고 열심한 기도 힘찬성가가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수도자, 헌금의 자유, 참 좋은데
 
기본적인것  예수님 말씀 성가 기도만 있으면 되는데
 
알맹이가 없군요
 
안타깝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종교개혁이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돌아갑시다
 
 
 
 
 
 
 
 
 
 
 
 
 
 
 
 
 
 
 
 
 
 
 
 
 
 
 
 
 
 
 
 

 

 



174 4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