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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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강론] 생명의 시작과 끝은 하나(!)-이철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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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ㅣ No.10358

감사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도 돕고자 합니다.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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