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상은 넓고 사기꾼은 지천이다 |
---|
세상은 넓고 사기꾼은 지천이다
진실이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한다면, 누구든지 당하게 되어 있다. 전쟁터에서 적군이 누구인지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영적인 전쟁도 마찬가지다. 교주와 삯꾼같은 악한 영들과 어두운 영들을 믿고 따르면서 선한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충성한다고 맹신하게 된다.(≒이단)
이것은 커다란 재앙이다. 그렇게 삯꾼들에게 영혼들이 속게 되면서 삶도 물질도 도둑맞는다. 영적으로도 유린당하고 육적으로도 유린당한다.(≒사이비)
사람이 폭싹 망하는 것도 결국은 상대의 숨은 의도를 꿰뚤어보지 못한 자기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그저 천국 가게 해 준다 등의 말만 믿고 맹신하며 따라간 결과이다.
참되고 순수하게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영혼을 위하는 척, 구원하는 척, 충성하는 척, 신의 대변자라도 된 척, 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일이다.
"지혜로운 자들은 저마다 자기 자신과 진리(사도4,12 & 1티모2,5 등 말씀과 성령)를 등불로 의지할일이지, 이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될 일이다."( ≒신앙네비게이션)
-어느 카페 운영자가 보내준 메일 中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