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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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3844]그 女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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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kjya] 쪽지 캡슐

2001-08-26 ㅣ No.23860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나탈리아 선생님!

 

아름다운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회신 매번 넣어드리고 싶은데 조금 눈치가 보여서.

 

아름다운 글만큼 아름다울 삶에 격려 보내드리며

 

늘 행복하리라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그 女子가 있어 행복한 이들도 많다는 것 꼭 잊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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