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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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4021]이런 큰영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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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NATALIA99] 쪽지 캡슐

2001-09-06 ㅣ No.24088

 

 † 그리스도의 향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생활음악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미정 나탈리아입니다.

 

 정말 이런 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신이 너무 늦었지요...

 

 많은 이들의 축하에 정신 없었거든요.

 

 모든 부분에서 성실한 모습 보여드릴께요.

 

 주님의 사랑 안에서 말이죠.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거한 댓글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꼭!!!

 

 - 2001년 9월 6일 -

 

 ...  스캔들(?)의 그 여자 나탈리아가.

 

 P.S:" 동영상 너무 좋아요.

 

 정말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느을~ 살아가야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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