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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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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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stormljh] 쪽지 캡슐

2001-10-09 ㅣ No.25017

일단 그런 요지의 공격성 발언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평화를 빈다느니 그런 낯부끄러운 말씀들은 삭제하고 말씀하시죠.

 

사람이요, 정말 잘나보일때는 장황하게 어려운말들 섞어가며 설득시킬려고 하는게 아니구요,

 

정말 진심으로 사람들을 동화시킬때에 있다고 생각되네요.

 

진정의 어리석음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아요.

 

공부  님이 좀더 하셔야 할것같네요...인성공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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