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25060] 역시 Kr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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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1-10-10 ㅣ No.25064

정원경 자매님...

 

바쁘셨다구요...??

그래도 그렇지..

 

역시 쓰신것 보니...예리하고 Wit있으셔요.

 

저도 늘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제자 성인의

후예라고 우쭐했는데...

괜히 옆에 있다가 저도 "성격 더럽다"고 은근히

욕만 얻어 먹는것 같네요..

 

여하튼 논리정연하고 해학도 잃지않는

자매님.... 다 옳아요 !!!!!!!!

인격*성격과 핸섬한 모습 행동등

모든것이 완벽한 신부님 혹은 형제님 어딨겠서요?

 

들을 귀 있으신분 좀 들으시고

남 비방좀 안했으면...

 

저도 이통에 월계동 게시판을 방문해 봤는데

김성국 형제님께서는 편지도 쓰시고

문의도 하는 자상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좋으신 분같고..

또 그랬다고 여기다 카피까지 해가며 비난하시는 분도 있으니

관점에따라 참 해석이 다르내요.

 

또  월계동 성가대 부단장님 김병화님도

신부님께 올리신 글을 보면 냉철하시고 단단한 교우님같지요.

좀 못말리는데가 있으시지만.

 

Unbrella 조신부님께서 조용하게 이르는 말씀하셨는데

좀 진정하시고...특히 주위분들..부채질하지말고

 

 

+자유 게시판에 평화를....

 

주겨주는

 

미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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