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25121] 김성국형제님,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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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 [gentlemen] 쪽지 캡슐

2001-10-11 ㅣ No.25124

피델리스형제님!

또다시 김병화님의 글에 대한 지적을 하시겠다고 하는데

제발 하지 마십시요.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발 무관심 해 주십시요. 당분간...

냉각기가 필요한 때 아닙니까?

이렇게 계속 논쟁해서 뭐하겠다는 것입니까?

 

월계동본당과 교회를 위해, 십자가에 우리 대신에 목박히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다시 지적하지 마십시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게하여 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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