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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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9096]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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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안 [clausura2] 쪽지 캡슐

2002-01-26 ㅣ No.29108

신부님 성함과 어느 본당에서 일어난 일인지는

까먹었지만..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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