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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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0057]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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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2-02-21 ㅣ No.30058

점심 식사 중.....너무나 어이가 없어서시리....소화가 잘 안되는 군요.

할리웃 액션만 잘하면 금메달이라고라....ㅎㅎㅎㅎㅎㅎ

 

인간의 오만함이 점점 더할 때 그 오만함을 인간이 막을 수 없을 때는

결국 인간의 힘으로 안될때는.....하느님의 힘을 빌리는 수 밖에 없겠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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