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의 마을은 드러나게 마련이다.마태 5,14”

   산위의 마을은 돈 없이 행복함을 구하는 무소유의 신앙인 공동체입니다.

  생명의 농업, 성체성사와 저녁기도, 공동체 영성의 자녀교육,

  서로 섬기고 배려하는 공동생활로 진정한 제자의 삶을 추구합니다.

  당신의 가정을 산위의 마을로 초대합니다. “와서 보시오!"(요한 1,39)

44차 단기입촌(6박7일) 일정

기도하고 노동하라!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십니다.

신앙공동체 생활 체험으로 공동생활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면서

새로운 생을 설계를 해보십시오. 믿음의 벗을 얻으십시오.

생태농업과 농촌 경제생활의 탐색으로

귀농 귀촌에 대한 바른 지식을 얻으십시오.

같은 영성과 생각을 가진 믿음의 도반을 얻으십시오.

공동체 생활에 관심 있는 부부 가정과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

용기를 내어 오십시오. 같이 할 수 있습니다.

        ○ 건강한 청장년 가톨릭 신앙인

        ○ 가정 세대(동반 자녀, 부모 포함)

        ○ 미혼 남녀 독신자  

      □ 생활 

          농업노동, 공동기도, 묵상나눔, 가정방문, 지역문화 탐방

          학습(공동체 영성과 역사, 생의 설계, 명상, 미생물 퇴비만들기)

        ○ 미사(6시) ○ 오전 일과(노동) ○ 오후 일과(강의, 묵상)

        ○ 저녁 기도 ○ 생활 나눔(8시)

      □ 지도 :  박기호 다미아노 신부(서울교구사회사목부)   

      □ 일정 및 인원  (6박7일 / 10명 내외/ 접수순 마감)      5월 19일 (월) ~ 5월 25일 (일)

      □ 문의 및 접수

         ○  전화 또는 이메일 신청 후 참가비 입금순으로 마감합니다.

         ○  ☎ 043-421- 2144   ○  010-3643-2144(안내 담당)

         ○  홈페이지: www.sanimal.org

    * 많이 오셔서 뜻깊은 시간 만드세요.  박기호 신부의 에세이집을 읽으시면 

      공동체와 귀농귀촌의 인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산위의 신부] 한겨레 휴

      [비워야 산다]  한겨레 휴

      [니콜라오와의 대화]  더부네

      [게는 옆으로 걷는 것이 정도다] 다른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