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꼬리글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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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돈일 [cdi59] 쪽지 캡슐

2007-01-12 ㅣ No.107774

꼬리글을 허용하느냐 아니냐는 본문 작성자에게 주어진 권리입니다.

 

정당한 권리 행사를 횡포라고 하는 것이야 말로 횡포입니다.

 

꼬리글 거절이 횡포라면 게시판 관리자에게 질의해 보시지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횡포인지.

 

아니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횡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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