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 (부록)? 그런거 소용 없습니다. 그래서 싹~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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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stefanlee] 쪽지 캡슐

2008-07-25 ㅣ No.122372

 
지우게 되서 죄송합니다.
울 아부지... 혈압오르시고 야단치시면 큰일 납니다.
그래서 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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