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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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너무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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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살 [59.14.56.*]

2009-07-19 ㅣ No.8300

제 생각으론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주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너무나도 악한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느님께서 지옥에 보내실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사탄도 얼마나 악하면 지옥에 보내실 것인지요. 인간의 판단보다는 우리를 창조하신 주님의 판단만이 옳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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