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현수는 지지자를 지지자라고 못하는 비겁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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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호 [kkhchs2] 쪽지 캡슐

2023-12-16 ㅣ No.230113

현수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지지한다는 말도 못하는 비겁자인가?

그런 비겁함을 타인을 공격하고 욕지거리하고 무학력의 무식쟁이라 조롱하고

머리가 나쁘다면서 별 해괴한 인신공격을 일삼는 것으로 감추려하는가?

그러면서 종교 어쩌구라고 말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수 많은 범죄혐의와 그에 연루된 5명의 측근들의 죽음 나 몰라라 하는

이재명이 일을 잘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한 말이 아직도 유효하면 자신이 이재명 지지자란 걸 떳떳이 밝히게나.

 

온라인을 이용해 얼굴에 철판 깔고 사는가?

남의 뜻을 왜곡시켜 공격하고 욕지거리를 일삼는 행태가 부끄럽지도 않은가?

 

1.이재명 당이 과거 고문치사 사건에 연루돼 유죄판결을 받은 정의찬 당대표 특보의 총선 출마 '적격' 판정한 것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더니 전두환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자라고 왜곡 시킨다.

 

2.유승민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국민을 개돼지라고 하였다는 증거를 대라고 게시판을 난장판을 만들어 아래 기사를 링크 걸어주었다.

 

유승민의 이재명은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가라는 발언

https://www.youtube.com/watch?v=GUUS9nRUkZs

 

유승민의 문재인(+정부)은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가라는 발언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91025.010030734110001

 

불쌍한 현수는 변명이란 게 기사에서 언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라고 했냐고 했다가 그 변명이 자신이 생각해도 민망했는지 엉뚱하게 영남일보가서 퍼왔다고 게시판을 난장판을 만든다.

현수옹~~~

그냥 네이버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는 기사네.

자신의 무지함을 탓해야지 뭔 변명이 그렇게 많은가?

깨끗하게 사과할 용의는 없는가?

 

3.누구의 짓인지 모르지만 하루만에 링크걸어 놓은 게시물을 삭제 시켰다.

누군지 짐작은 가지만 불쌍하다는 생각만 든다.

 

4.김재환님의 정치글에 대한 비판이 있어 제가 잘못을 사과하고 게시판을 잠시 떠나겠다고 글 남겼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김재환님도 바로 영남일보 공격에 가세하고 전두환 다툼에 끼어들어 본색을 들어 내셨습니다.

자신의 글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왜 좌파들은 한결 같나요?

지 똥은 감추고 남의 재만 더럽다고 말하는 격이 아닌가요? 

님께 한 사과는 취소합니다.

 

거두절미하고 현수옹~~~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지지자라고 못하는 벙어리 냉가슴이 불쌍하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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