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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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구장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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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45.9.*]

2013-09-16 ㅣ No.10270

신부들의 국정원 선거개입 시국 선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정의 구현 사제단의 인준한 합법 단체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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