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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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테파니아는 어떤 사람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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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아 [nazkasi] 쪽지 캡슐

2002-05-30 ㅣ No.34339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놓고 내 글을 추천하거나 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글을 퍼다 나를 뿐이며, 단지 내 길을 가는 것 뿐입니다.

전 여러사람의 추천따위에 현혹되어 우쭐거리거나 그것이 글 쓰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단 한사람의 진심어린 격려가 소중할 뿐입니다.

저에게 떠나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여. 당신들은 21c에 사는 사람들이 맞는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여기는 사이버입니다.

아무리 떠나라고 외쳐대도, 전 제 길을 열심히, 꿋꿋하게 가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떠나고 싶을때 갑니다.

그 누가 제가 퍼온 글을 가지고서 뭐라고 한다 하더라도 전 아무 반응 하지 않겠습니다만, 보기 싫은거 억지로 보려고 하지 마십시오.

저는 저를 비난하는 백명의 사람들보다, 제 펀 글이 유익하다는 단 한 사람이 제겐 소중합니다.

그 단 한사람을 위해 기꺼이 비난받을 용의 있습니다. 그러나 유치하게는 하지 마십시오.

괜히 에너지낭비, 시간낭비 하지 마시란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열심히 퍼 나르겠습니다.  

제 펀 글을 추천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리며,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전 계속 퍼 나르며 제 길을 계속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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