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34339]계속 펌해요...그런데 님은 머하고 살아요?(생계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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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운 [dady1] 쪽지 캡슐

2002-05-30 ㅣ No.34355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과거 outsider같은 짓거리만 않한다면은 님의 자유이지요..

 

그런데 님의 의견은 무었인가요??

카톨릭의 발전인가요?? 아니면 그냥 싫은건가요??

이도저도 아니면 할일도  없고해서  욕먹는 것을 취미로 즐기는 분인가요?

(요즘은 사이버 변태들이 많아서...)

 

잘못된 점을 고쳐서 더욱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렇게 욕먹는 짓거리 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은 좋을 것 같고...그냥 할일 없어서 한다면...쩝..할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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