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박용진군과 조유스티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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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kreuz] 쪽지 캡슐

2002-09-17 ㅣ No.38927

 

1. 박용진군...

 

9월 10일에 yj6050@catholic.or.kr로 메일을 보냈으니

굿뉴스 메일 박스를 열어보시기를.....

(글 올리시느라 메일 박스 열어볼 여유도 없으신지...^^)

 

그리고, 글에서 욕설을 퍼부었다고 하시더니

아무 대답도 없으시군요. 재밌습니다.

님들 안식교 교회에서의 ’욕설’은 ’보통 용어’를 말하나보죠?

 

 

 

2. 조유스티나님.

 

똑바로 올리는 교리에는 아무 말 안 합니다.

틀린 부분 지적하는 것도 판권 소유 같이 보이십니까?

조유스티나님도 제 글에 불만이 있으시면

박미카엘님처럼 지적하십시오.

뭉뚱그려서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선에서 끝나지 마시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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