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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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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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khank] 쪽지 캡슐

2002-09-26 ㅣ No.39291

저희 글에 많이 불쾌해 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병원의 장기파업의 올바른 해결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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