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4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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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선 [moonsun72] 쪽지 캡슐

2002-10-28 ㅣ No.41756

전문을 가져오지 않았군요.

 

정구사 신부님들에게는 정신나간 놈들이라고 욕을 해도돼고 누구는 하면 안돼고...

 

형평성이 어긋나있군요.

 

신부님이면 다 신부님아니시던가요?

 

글을 누가 썼는지 모르겠으나 이건 알겠군요.

 

님께서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신다는.

 

누가 썼는지도 모를 글 하나를 가지고 대화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다니.

 

비약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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