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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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1813] 말그대로 흑색선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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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milenius] 쪽지 캡슐

2002-10-28 ㅣ No.41817

노조가 없어지는 가톨릭계 사업장을 보고도..

 

우리가.. 거짓말하고.. 흑색선전을 하는 것으로 보는 홍승준님의 저의가 뭡니까..

 

노조가 없어지는 것을 보다못해.. 드디어 보건노조가.. 민주노총이 가세한거라구요..

 

홍승준님이야말로.. 흑색선전 하지마시고..

 

옳바른 시각으로 사태해결을 바라는 마음으로 변했으면 좋겠네요..

 

분명한건..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가톨릭의료원의 일부 사제분들이 있기에..

 

사태해결은 더더욱 미궁으로 빠지고 있는겁니다..

 

이 사태해결을 위해 곧곧으로 뛰어다니는 신부님을 보면.. 홍승준님은

 

뭐라고 하실래요??  " 그 신부님..참.. 제정신 나갔다"고 하실겁니까??

 

그런 신부님들이 있기에.. 가톨릭엔 아직도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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