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신발로 제대를 밟은 사람은 기자와..경찰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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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영 [rea0225] 쪽지 캡슐

2002-10-29 ㅣ No.41899

사실입니다.

누가 신자가 제대를 밟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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