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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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영 [rea0225] 쪽지 캡슐

2002-10-29 ㅣ No.41914

그런 식의 글을 쓰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정말 사태가 해결 되기를 바라십니까..?

 

근데..무슨 글들에 저희가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겁니까..?(정말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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