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45579] 술주정 좀 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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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자 [enjkim] 쪽지 캡슐

2002-12-19 ㅣ No.45585

너무 걱정 마세여.

 

술이 과해서 섭한 감정으로 한마디 했나본데

대변인이 섣불리 발표했나봐여.

 

대변인이, 언론이, 국민이...

술주정에도 이리저리 헤매대는게 문제져.

 

술주정하는 사람보믄 걍 지나치믄서 달래는게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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