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4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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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wuliana] 쪽지 캡슐

2003-02-05 ㅣ No.47788

찬미예수님!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 귀한선물을 주십니다

그중에 지혜를 주시고 판단의 능력도 주십니다

 

많은 분들이 지나쳐가는것 같지만 게시판의글을 읽고

거를것는 거르고 취할것은 취합니다

 

우리 삶에도 리듬이라는게 있잖습니까

아마 이곳 게시판에도 리듬을 타나봅니다

다시금 형제님이 추구하시는 그런 게시판이 될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그위치에서 하느님보시기에 좋은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것이 우리의 할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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