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4778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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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3-02-05 ㅣ No.47833

자매님 말씀이 한단계 더 넓은 시각이란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가 좋은 모습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느 곳에서나 가장

중요하겠죠...

 

자매님처럼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분들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아마도 마음의 평화는 그러한 믿음에 있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관심을 갖고 정보도 주시고 좋은 말씀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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