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47820]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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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3-02-05 ㅣ No.47834

형제님 성함을 보니 괜히 기쁘네요...^^

자매님도 잘 지내시죠...?

부부가 살아가다보면 닮는다고는 하던데...

형제님 부부는 처음부터 닮으셨을 거란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한번 뵙고 소주한잔 해야하는데 제가

게을러서 기회가 잘 안만들어지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형제님 글을 읽게되서

기뻤습니다...

 

자매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두분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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