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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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지 및 수도회 내의 사무실 직원/ 출판관련 업무 / 공예품, 미술품 제작 하는 일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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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destiny88] 쪽지 캡슐

2014-04-23 ㅣ No.17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

 

저는 어릴때 미국 뉴욕에서 8년정도 있다가 온 경험이 있어서

<영어>를 좀 잘하는 편인데요. 주변에 외국인 친구들도 있어서 영어관련해서 도움도 받을 수 있는 환경이고요^^

 

제가 지난 몇 년간 찾고 있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올립니다.

 

아래 사항중, 한 가지 사항이라도 해당이 된다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_^

 

1.  천주교 성지의 <피정의 집>  혹은, 성당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면서 제 개인 기도생활과 함께 <사무업무>를 보고 싶습니다.   

 

2.  천주교 성지 등의 수도회 혹은 천주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성서 복음말씀>의 국내 및 해외 전파활동에 힘씀으로써, 안으로는 수도회나 천주교 단체의 부흥을 꿰하고, 밖으로는 성서말씀 전파라는 선의의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에 동참하고 싶브니다.  (개인적으로 출판관련된 업무를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  

이 부분은 제가 영어 및 해외홍보 (= 해외 전화업무 등)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복음의 효율적인 전파활동>에 관심이 많으며, 이와 관련된 일이라면 적극 활동해 보고 싶습니다.

 

 

3.  미술품 및 공예품등을 제작하여, 단체 자체의 부흥을 꿰하고 그로 인하여 좋은 일들을 많이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성가대 단원에도 관심이 많으며 예술적인 일에는 모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제가 수녀가 아닌 일반인 여성의 신분이여서, 위의 4가지 중, #2번과 #3번에 부합되는 곳을 지난 몇 년간 찾아보았지만, 찾기가 매우 힘들었으며  아직 찾은 곳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ㅠㅠ 

 

 

혹시, 제 글을 보시고 위와 관련된 내용으로 연락을 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  5736 3383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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