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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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바로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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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한 [gwmc] 쪽지 캡슐

2015-03-26 ㅣ No.208658


수고 하십니다. 

계시하신 글에는 좀 반감이 듭니다. 


1) 무엇이 아닐때는 

2) 성경에 근거하여  

3) 무엇이 왜 아닌지를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고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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