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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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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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9-05-09 ㅣ No.8424

  멍청한 마누라

 

    q64.gif

 

  어떤 부부가 건축 자재를 배달하는 영업을

하고 있었다.하루는 물량이 너무 많아 적재

함에 5m 높이의 물건을 싣고 가다가 ‘높이

4.5m’ 라고 쓰인 터널 앞에 이르렀다. 남편이

아내에게 내려서 한번 확인해 보라고 했다.

주위를 살펴보고 올라온 마누라 말하길...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까짓껏 경찰도 없는데... 그냥~통과해 버

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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