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재활용 옷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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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안 [jachoi] 쪽지 캡슐

2004-03-10 ㅣ No.552

"평화를 빕니다."

 

중국 연길의 선교사 최요안입니다.

연길 성당에서는 불우이웃 돕기 일환으로

부활절을 전후해 바자회를 하려고 합니다.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이면서,

그보다도 본당행사가 거의 없는 이곳 연길 성당 신자들에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재활용옷들을 모아서 보내주시면 이곳 형제 자매들과

이곳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주소 ***

 中國 吉林省 延吉市 太平街 太安胡同 6-11   延吉天主敎會  崔耀安(ofs)

                 우)133000

전          화 : 0086-433-283-1200

핸    드    폰 : 0086-138-4439-8327

E-mail : jachoi@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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