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자유게시판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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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12-15 ㅣ No.230094

 

 

대림 제2주간 금요일 

2023년 12월 15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이 오시니 마중 나가자. 주님은 평화의 임금이시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
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17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18 사실 요한이 

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19 그런데 사람의 아

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

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 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65 

 

청록강 비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오늘 

빗줄기 

 

되어 

내릴까 

 

눈송이 

일까 


믿음 

희망 

사랑 


청록강 

물결 


하염없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흘러가 버리게 하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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