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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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 성전 축성식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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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호 [y2kmun] 쪽지 캡슐

2000-04-23 ㅣ No.286

안녕하세요

전 미아5동 신자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성전에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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