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5251] 수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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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완 [JohnCantius] 쪽지 캡슐

1999-06-02 ㅣ No.5253

감사합니다.

근데 수사님? 한글 아이디를...
제가 감사의 개인 메일도 드릴 수가 없잖아요~.
지금 아이디로는 탈퇴를 하시고
다시 영문과 숫자를 써서 가입하시면 이쁜 메일로 축하드릴께요.
굿뉴스에서도 권장하는 것이라서 외람되게 몇자 덧붙였습니다.
이해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낮은 힘들이 모여모여
저 윗분들의 굳은 마음을 풀어드릴 수 있다고 감히 주장하면서...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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