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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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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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luciaone] 쪽지 캡슐

2003-09-11 ㅣ No.56869

 

"주님 향한 우리네 삶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저의 본당신부님께 배운 한가위 명절 인사와 더불어

태풍매미가 대한해협으로 빠져나가는 효자 태풍이길

온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마태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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