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이성훈 신부님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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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3-09-29 ㅣ No.57420

이성훈 신부님은 아니지만 이 게시판이 님의 개인 게시판이 아닌 이상

이만 자중하시기 바라오며

 

이 신부님에게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개인 메일로 문의함이 옿다고 사료되오니 그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게시판 죽이기의 제일 큰 방법은

 

1. 특정인에 의한 연속 글 남기기

 

2. 특정인 글 중에서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3. 상대방 인신공격하기 외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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