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57963]어느 싸이트 자유게시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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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03-10-18 ㅣ No.57991

다 그런것 투성이 입니다.

 

진정한 자유 라는 것이

 

진정한 양심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것이 문제입니다.

 

결국 옥석은 가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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