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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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천국에서 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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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1-06-11 ㅣ No.9979

웃음 천국에서 온 이야기 2 ▒ 백치 미인 어느 졸부가 여비서를 뽑고 있었다. 요염하게 생긴 아가씨가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면접장에 들어왔다. 인사부장이 질문을 시작했다. "저 아가씨 몸매는?" "34, 23, 36, 68 입니다." "음 좋군. 근데 맨 뒤의 68은 뭔가요?" "네, 제 아이큐입니다." 이때 인사부장 옆에 있던 사장이 하는 말, . . . . . . . . "어쨌든 뽑아!" ▒ 세대차이 어느 여대에서 성윤리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정조를 간단하게 버리겠습니까?" 한시간 동안의 강의가 끝나자 교수에게 학생의 쪽지가 하나 전달되었다. 그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 . . . . . "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시간 동안이나 쾌락을 즐길수 있을까요?" ▒ 이유를 묻지마!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순이가 과일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한참 바라보고 있다가 두 개를 집어들었다. 하나씩만 사가던 순이가 두개를 집어 들기에 가게 주인이 의아해 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순이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 . . . . . . "어머, 아네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 중국집 아들 "오늘 시험친 것 몇점 받았니?" "한개만 빼고 다 맞았어요." "무슨 문제를 틀렸는데?" 보통의 반대가 뭐야는 문제였어요." "뭐라고 썼는데 틀렸니?" . . . . . . "곱배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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