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이곳은 이불 속이 아닙니다!!!! 누가????

스크랩 인쇄

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5-08-18 ㅣ No.86672

여러 사이트에 천주교사이트는 많이 있습니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곳곳에 가톨릭사이트가 많지만.....

 

그리 활성화는 안된고은 몇  있고요!!!

 

다음이 좀 잘되어 있지요!!!

 

이곳의 굿뉴스는 그런 카페나 블로그와는 다르지요!!!

 

서울대교구 내지는 우리나라 가톨릭의 사이트인데..

 

같이 비교하시면 안되고요!!!!

 

그런 수준의  카페나 블로그라면 폐쇄하세요!!!

 

사적인 것이 넘 많더라고요!!!!

 

계속하실거면 스스로 버텨야지요!!!

 

다시이야기 하지만

 

열받앗다고 아무 말이나  마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20 16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