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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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일없는 백수인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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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5-08-18 ㅣ No.86674

그런 알지도 못하는 사소한 싸이트 일부러 찾아서 들어가 댓글남기게요? 여기 글남기기도 사실 빠듯하네요..

 

그리고 생각있는 사람중에 천주교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은 이 싸이트에 오지 않을까요?

 

이런걸로 비난하시다니.......  어이가 없네요......

 

물론 말씀하신것 중에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걸 잘못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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