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정원경씨!!! 나도 열받네!!! 이불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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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5-08-18 ㅣ No.86675

이곳은 당신이 하는 네이버와는 달리 그래도 많은분들이 찾는 가톨릭의

 

얼굴 같은 곳입니다!!!

 

어찌 이불속이라는 단어를 마구 뿜어대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열받는 다고 이런 저속한 말을 한다면 다시 이곳에 오지 마십시요!!!

 

저는 만사 제치고 님을 기다리겟습니다!!!!

 

물을 업지르면 다시 주워 못담고....  밀도 같습니다!!!

 

세치 혀에서 한말이 얼매나 무서운지 아십니까???

 

이제 이곳에 절대로 다시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방어 하기 바랍니다!!!!

 

 

님의 캡슐에서 퍼옴....

이런분이 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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