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그게 빠듯하다니까요, 나 참.....

스크랩 인쇄

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5-08-19 ㅣ No.86698

정치 싫어하는 마누라 눈치와 구박, 그리고 직장생활에 쫓겨 지금 이밤에 당신에게 댓글을 남갑니다.

저도 정말 이 짓을 하기 싫지만 이 게시판을 보다보면 참을수 없을때가 많아서 구박을 견디면서 글을 남긴답니다. 에휴...... 나참.........   말이 되는걸 말씀하셔야.....



10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