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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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211.228.225.*]

2005-04-14 ㅣ No.3372

낙태를 결심한 천주교 신자 스스로 죄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도울 것입니까?

 

참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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